주요사업
평화소식
후 원
활동소식
평화산책
자료실
지역본부
재단소개
평화소식
NORTH KOREA
HOME | 평화소식 | 평화소식
4월 평양에서 펼쳐진 희한한 요술세계” <北신문>
글쓴이 :      날짜 : 11-03-23 15:58     조회 : 1612    
“4월 평양에서 펼쳐진 희한한 요술세계” <北신문>
“벌써 적지 않은 외국인들과 동포들이 4월의 평양행을 신청하고 있다”
2011년 03월 23일 (수) 14:48:49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화창한 4월에 평양에서 희한한 요술세계가 펼쳐진다.”

북한 <노동신문>이 23일자 ‘누구나 처음 보게 될 평양의 대형 환상요술(1)’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4월 태양절에 즈음해 평양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개최된다면서 이같이 선전했다.

신문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이번 축전에 이어 펼쳐질 대형 환상요술공연으로 평양은 더욱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잔뜩 기대감을 높였다.

평양교예단이 출연하는 새로운 형식의 대형 환상요술공연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해마다 진행되는 5월1일경기장에서 준비되고 있다.

신문은 “거대한 물체들과 동물들이 실체 그대로 등장하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도 몇 개 나라에서밖에 못하는 대형 환상요술의 일환”이라고 자랑했다.

즉, 지난 시기의 전례와는 달리 평양의 대형 환상요술공연은 비행기와 대형버스, 코끼리와 같은 큰 동물들이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무중력 공간에서처럼 요술사가 떠다니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하나로 결부시켜 새로운 양상의 예술적 화폭을 펼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대형 환상요술공연의 주인공은 평양교예단의 관록 있는 요술가 김철. 올해 50살인 그는 현재 조선요술가협회 부회장 겸 평양교예단 요술창작단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신문은 김철에 대해 “10대의 시절부터 요술계에 혜성처럼 두각을 나타낸 그는 ‘무사들’, ‘거울에 비낀 처녀들’, ‘메기풍년’을 비롯한 걸작들로 세계의 초점을 집중시키고 있는 조선의 일류급 인기 요술창작가이며 배우”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신문은 평양교예단에 대해 “독특한 묘기와 기발한 착상, 용감하고 우아한 형상으로 세상에 소문을 낸 우리의 조선요술은 10여차의 국제요술축전들에서 20여개의 최고상들을 수여받았다”고 알렸다.

☞ 평양교예단은?

1952년 창립 후 근 60년 동안 38차례의 국제교예축전들에 참가하여 36개의 금상을 비롯한 70여개의 축전상들을 받았으며 1,200여편의 교예작품들을 창작하여 연 250여개 나라들에서 공연을 하고 세계 교예계에 명성을 떨친, 북한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 교예예술집단이다.

이번에 평양교예단이 창조한 대형 환상요술공연은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되는 기간인 4월 18일(월요일)에 첫 막을 올리게 된다.

신문은 “벌써 적지 않은 외국인들과 동포들이 4월의 평양행을 신청하고 있다”면서 “1주일에 2회 정도 6회의 공연을 예견하고 있어 관람권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다”며 인기리에 예매가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신문은 “상상 못할 환상세계와 믿기 어려운 예술기교로 황홀경과 신비경의 극치를 이룰 평양-대형 환상요술공연은 예술과 문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조선으로, 평양으로 부르고 있다”, “4월의 평양은 벗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평양에 올 것을 권유했다.

한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 문화예술인들 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198년에 첫 막을 올린 후 올해에 27번째로 진행된다.

69 [좋은벗들]손실 큰 공장, 기업소 대대적 정리 2012-06-12 1081
68 [좋은벗들]새 지도부, 무역 관련 법규 손질 2012-06-12 1146
67 [좋은벗들]“식품 수출 금지령, 쉽게 안 풀릴 것” 2012-05-10 1046
66 [좋은벗들]황해제철소 식량 위기 심각 2012-05-10 1226
65 [좋은벗들]광명성3호 곧 2차 발사 2012-05-10 824
64 "식량 수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12-05-03 685
63 태양절 100주년 배급 미미 2012-05-03 761
62 4.15 대사령 실시에 전국 기쁨의 눈물바다 2012-05-03 728
61 北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배격” 2011-11-25 1088
60 北, 자판·마우스·전자펜을 일체화한 새 컴퓨터 입력기 개발 2011-11-25 1422
59 통일부, 만월대 안전조사 방북단 10일간 방북 승인 2011-11-16 1078
58 통일부, 겨레말큰사전 18일 개성 실무접촉 '긍정 검토' 2011-11-16 1179
57 北, 미국인에게 첫 박사학위 수여 2011-11-16 1137
56 [통일뉴스]평양거리의 새 풍경, 밀쌈매대 2011-10-26 1150
55 (노컷뉴스)英 언론 北 모습 공개…'영양실조 어린이들' 2011-10-11 822
54 평양거리에 새로운 속성음식 고기밀쌈 등장 2011-09-23 1187
53 北, 세계휴한박람회 기념우표 발행 2011-09-23 985
52 北,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 21-27일 개막 2011-09-23 781
51 北, 희토류제품 적극 개발 2011-09-23 864
50 [통일뉴스]제1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서 인기끈 北상품들 2011-08-31 1300
49 [통일뉴스]평양서 다음달 6일 세계태권도대회 개최 2011-08-31 1053
48 중앙당, “춘궁기 아사자 소식 들린다” 2011-06-16 1181
47 북녁의 형이 여든 된 미국의 동생에게 보낸 도움편지" 2011-03-23 1763
46 4월 평양에서 펼쳐진 희한한 요술세계” <北신문> 2011-03-23 1613
45 성천강 하류에서 고래골격 화석들 발견 2010-12-15 1957
44 ‘아리랑’ 공연 배경대가 특대형 TV화면? 2010-10-08 2972
43 北 애주가들이 즐겨 찾는 락백막걸리 2010-08-09 1694
42 “北어린이 이름은 ‘강성대국’, ‘조국통일’ 돌림자가 풍습” 2010-07-30 2568
41 “북한 각 도에 목화전문농장 신설” <조선신보> 2010-07-16 1837
40 北, 여름맞아 초물신발 인기 2010-07-16 1786
   1  2  3  4  5  6  7  8  9  10    
0373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CI빌딩 501호
TEL : 02-6261-0615 FAX : 02-6261-0611 Copyright 2007 KOREAPEACE
통일부 허가법인 제 275호 기획재정부 제 2007-256호 공익성 기부금 대상단체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