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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연안에 경제특구와 관광특구 설치 추진
글쓴이 :      날짜 : 09-11-13 09:54     조회 : 1158    
[2009.11.01 민족21]
북이 압록강 황금평 경제특구와 압록강각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의 한 대북소식통은 최근 “북중관계가 회복되면서 압록강 하중도 중에서 황금평에 경제특구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미 중국 단둥시 정부의 위임을 받은 중국측 인사와 남측의 2개 대기업 등에서 언론인 출신의 홍콩 에이전시를 통해 구체적인 공동개발 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이고 몇 차례에 걸쳐 북측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황금평은 위화도 다음으로 큰 하중도로 좁은 개울과 철조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해 있는 곳이다. 북측은 이곳에 IT기지, 국제문화교류컨벤션센터, 바이오 산업기지 등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단둥의 한 기업인도 “북측의 황금평 경제특구 움직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측 일부 기업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북은 조중우의교 북측 지역 바로 옆에 있는 압록강각 인근을 관광특구로 개발한다는 구상 아래 중국측과 협의하고 있다. 한 대북소식통은 “북에서는 단둥을 찾는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의 일부를 흡수하기 위해 압록강각을 중심으로 일정 규모의 관광특구를 개발하기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라고 말했다. 압록강각은 현재 신의주로 관광을 오는 북측의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1년에 단둥을 방문하는 외지(外地)인은 단둥시 관광국 집계로 1000만 명을 넘는다. 이중 외국인이 100만 명 안팎이며 주로 중국인들이 단둥에 출장이나 관광 명목으로 온다. 이 관광객 중 상당수가 북측 땅을 조금이라도 가깝게 보기 위해서 관광보트를 타고 신의주 쪽에 가깝게 접근해 사진촬영을 하고 돌아가고 있다.
 
중국에서 신의주를 거쳐 평양과 묘향산 관광을 오는 사람들도 신의주는 대개 북을 입국하는 통로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북은 이러한 관광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압록강각 인근에 관광특구를 설치하고 이곳에 위락시설과 놀이시설, 국제 규모의 면세점을 설립해 중국인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구상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윤지훈(주)이제이컨설팅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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