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평화소식
후 원
활동소식
평화산책
자료실
지역본부
재단소개
평화소식
NORTH KOREA
HOME | 평화소식 | 평화소식
압록강 연안에 경제특구와 관광특구 설치 추진
글쓴이 :      날짜 : 09-11-13 09:54     조회 : 1169    
[2009.11.01 민족21]
북이 압록강 황금평 경제특구와 압록강각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의 한 대북소식통은 최근 “북중관계가 회복되면서 압록강 하중도 중에서 황금평에 경제특구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미 중국 단둥시 정부의 위임을 받은 중국측 인사와 남측의 2개 대기업 등에서 언론인 출신의 홍콩 에이전시를 통해 구체적인 공동개발 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이고 몇 차례에 걸쳐 북측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황금평은 위화도 다음으로 큰 하중도로 좁은 개울과 철조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해 있는 곳이다. 북측은 이곳에 IT기지, 국제문화교류컨벤션센터, 바이오 산업기지 등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단둥의 한 기업인도 “북측의 황금평 경제특구 움직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측 일부 기업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북은 조중우의교 북측 지역 바로 옆에 있는 압록강각 인근을 관광특구로 개발한다는 구상 아래 중국측과 협의하고 있다. 한 대북소식통은 “북에서는 단둥을 찾는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의 일부를 흡수하기 위해 압록강각을 중심으로 일정 규모의 관광특구를 개발하기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라고 말했다. 압록강각은 현재 신의주로 관광을 오는 북측의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1년에 단둥을 방문하는 외지(外地)인은 단둥시 관광국 집계로 1000만 명을 넘는다. 이중 외국인이 100만 명 안팎이며 주로 중국인들이 단둥에 출장이나 관광 명목으로 온다. 이 관광객 중 상당수가 북측 땅을 조금이라도 가깝게 보기 위해서 관광보트를 타고 신의주 쪽에 가깝게 접근해 사진촬영을 하고 돌아가고 있다.
 
중국에서 신의주를 거쳐 평양과 묘향산 관광을 오는 사람들도 신의주는 대개 북을 입국하는 통로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북은 이러한 관광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압록강각 인근에 관광특구를 설치하고 이곳에 위락시설과 놀이시설, 국제 규모의 면세점을 설립해 중국인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구상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윤지훈(주)이제이컨설팅 이사

68 [좋은벗들]새 지도부, 무역 관련 법규 손질 2012-06-12 1128
67 [좋은벗들]“식품 수출 금지령, 쉽게 안 풀릴 것” 2012-05-10 1029
66 [좋은벗들]황해제철소 식량 위기 심각 2012-05-10 1210
65 [좋은벗들]광명성3호 곧 2차 발사 2012-05-10 808
64 "식량 수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12-05-03 657
63 태양절 100주년 배급 미미 2012-05-03 738
62 4.15 대사령 실시에 전국 기쁨의 눈물바다 2012-05-03 712
61 北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배격” 2011-11-25 1069
60 北, 자판·마우스·전자펜을 일체화한 새 컴퓨터 입력기 개발 2011-11-25 1403
59 통일부, 만월대 안전조사 방북단 10일간 방북 승인 2011-11-16 1060
58 통일부, 겨레말큰사전 18일 개성 실무접촉 '긍정 검토' 2011-11-16 1163
57 北, 미국인에게 첫 박사학위 수여 2011-11-16 1114
56 [통일뉴스]평양거리의 새 풍경, 밀쌈매대 2011-10-26 1129
55 (노컷뉴스)英 언론 北 모습 공개…'영양실조 어린이들' 2011-10-11 797
54 평양거리에 새로운 속성음식 고기밀쌈 등장 2011-09-23 1158
53 北, 세계휴한박람회 기념우표 발행 2011-09-23 966
52 北,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 21-27일 개막 2011-09-23 759
51 北, 희토류제품 적극 개발 2011-09-23 836
50 [통일뉴스]제1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서 인기끈 北상품들 2011-08-31 1265
49 [통일뉴스]평양서 다음달 6일 세계태권도대회 개최 2011-08-31 1034
48 중앙당, “춘궁기 아사자 소식 들린다” 2011-06-16 1160
47 북녁의 형이 여든 된 미국의 동생에게 보낸 도움편지" 2011-03-23 1710
46 4월 평양에서 펼쳐진 희한한 요술세계” <北신문> 2011-03-23 1586
45 성천강 하류에서 고래골격 화석들 발견 2010-12-15 1940
44 ‘아리랑’ 공연 배경대가 특대형 TV화면? 2010-10-08 2946
43 北 애주가들이 즐겨 찾는 락백막걸리 2010-08-09 1675
42 “北어린이 이름은 ‘강성대국’, ‘조국통일’ 돌림자가 풍습” 2010-07-30 2539
41 “북한 각 도에 목화전문농장 신설” <조선신보> 2010-07-16 1814
40 北, 여름맞아 초물신발 인기 2010-07-16 1765
39 "만수대거리에 첫 비단옷 전문판매점" <조선신보> 2010-07-16 1799
   1  2  3  4  5  6  7  8  9  10    
0373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CI빌딩 501호
TEL : 02-6261-0615 FAX : 02-6261-0611 Copyright 2007 KOREAPEACE
통일부 허가법인 제 275호 기획재정부 제 2007-256호 공익성 기부금 대상단체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