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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北, 홍수 피해 심각…정부 "수해지원 검토 안해"
글쓴이 :      날짜 : 12-08-06 10:20     조회 : 1152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최근 쏟아진 폭우로 북한이 막대한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제사회가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북 수해지원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부터 장마가 시작된 이후 태풍과 집중호우로 최소 130여명이 숨지고 8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집중호우에 앞서 가뭄이 발생해 식량난도 심각한 상황이다. 평양 주재 UN 상주조정관실은 북한 수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 대한 즉각적인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북한 당국은 유엔(UN)에 긴급식량 지원을 요청했고, 국제사회는 북한 당국의 요청을 받고 지원에 나섰다.

먼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는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에 식량 336t을 보내기로 했다.

나나 스카우 WFP북한 담당 대변인은 "북한 정부의 요청에 따라 홍수 피해가 가장 큰 북한 내 16개군에 식량 336t을 지원키로 했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식량은 주민 약 6만 명이 14일 동안 하루 400g을 배급받을 수 있는 양"이라고 말했다.

북한 수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유엔 조사단과 국제적십자사, 비정부기구들은 지난달 말 방북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평안남도와 강원도를 직접 둘러봤다.

국제적십자연맹(IFRC)도 특별예산 30만 달러(3억4000여만원)을 배정했다.

북한의 상황에 미국 정부는 일단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2·29 베이징 합의를 지키지 않았고, 핵과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지원은 힘들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도 아직까지 지원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정확한 피해 실태와 국내외 여론, 지원시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을 좀 더 면밀히 따져보겠다는 것이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인도적 차원에서 필요한 경우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면서도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2010년 신의주에 남한의 수해지원 물품이 전달되고 있는데도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했고, 지난해에는 50억 원 규모로 추진했던 대북 수해 지원이 북한의 무반응으로 무산된 바 있다.

특히 북한이 최근까지도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이 적힌 표적지에 사격을 하는 등 도를 넘는 대남 비방을 멈추지 않고 있어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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