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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강한 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앞둔 北 자신감 넘쳐
글쓴이 :      날짜 : 10-01-29 11:25     조회 : 1854    
 
▲ 44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란 쾌거를 이룬 북측 국가대표 선수단이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조선신보

“외신들은 조선의 1차전 돌파가 불가능한 것처럼 운수가 사납다고 동정하지만 이는 쓸데없는 참견이다.”
지난 12월 5일 발표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 편성에 따른 외신 평가에 대한 북의 대답이다. 《조선신보》는 12월 7일 ‘배짱’이라는 제목의 〈메아리〉 코너를 통해 “조선이 속한 G조는 가장 많은 우승을 자랑하는 브라질, 세계랭킹 5위와 16위인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 등 강호가 모여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고 소개하며 북의 월드컵 본선 무대의 험난함을 예고했다. 하지만 신보는 “1966년 동방의 수수께끼였던 조선팀이 우승후보 이탈리아를 꺾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비록 강팀들과의 대결이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보는 이어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며 “강적을 상대로 조선축구의 새 신화창조 무대가 마련됐다”고 호언했다.

이러한 자신감은 북 축구 국가대표들도 마찬가지다. ‘인민 루니’ 정대세(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안영학(수원 삼성) 등 북 대표팀의 간판스타들은 조 추첨 이후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안영학 선수는 “최고의 선수들과 대결을 앞두고 흥분되고 설렌다”며, “이제부터 잘 준비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조 편성에 대해 “일부 팀은 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월드컵에 나설 기회를 얻은 만큼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보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북 축구 최고의 스타인 정대세 선수도 월드컵 본선 진출 후 “본선 무대에서 최강의 팀들과 맞붙고 싶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아 왔다.  

지금 북은 월드컵에 대한 열기로 매우 뜨겁다. 1966년 잉글랜드 대회 이후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 북 대표팀의 김정훈 감독과 정대세를 비롯한 선수들은 지난 11월 인민체육인과 공훈체육인 칭호를 받기도 했다. 본선 진출 확정 후 평양으로 귀환한 대표팀이 내각 주최로 카퍼레이드를 벌이고 연회를 열었던 점도 월드컵에 대한 북의 의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본선 진출 확정 후 북은 지금까지 선진 축구를 경험하기 위해 프랑스, 브라질 등과 친선 경기를 갖고 실전에 대비해왔다. 사상 두 번째의 본선 진출에 만족하지 않고 1966년의 신화를 재창조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인다.

한편 월드컵 본선 진출과 함께 북의 다양한 분야에서 축구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북에서 출간된 《월드컵이 낳은 축구명수들》 《세계축구계의 별들》 등의 축구 관련 서적이 출판 즉시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질 정도다. 《월드컵이 낳은 축구명수들》은 196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던 당시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2006년 세계청년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강팀들을 차례로 격파하고 우승 신화를 이룩한 북 여자축구팀 선수들의 경기 자료가 담겨있다. 또한 북은 44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등으로 지난 11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최우수축구협회상(남자)을 받기도 했다.
 
[106호] 2010년 01월 01일 (금) 15:56:40 민족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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