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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북한어린이 우유보내기 사업 위해 '함께 나누는 세상' 출범하다
글쓴이 :      날짜 : 09-10-07 12:33     조회 : 1785    
링크 :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2 (444)

 9월22일 연세대백주년기념관에서, 정창영 상임대표 "북한 어린이를 돕는 것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

 

“함께 나누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넓은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이 거의 다 찼다 ⓒ 이필완

   
▲ cms 가입을 홍보하는 손범수 아나운서

22일 오후 7시에는 함께 나누는 세상 창립출범식이 열렸다. 함께 나누는 세상은 남북평화재단의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 분유 보내기 사업 부문을 특화하여 시행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발기인 94명, 공동대표 17명으로 조직되었다.

창립출범식 오프닝 동영상은 함께 나누는 세상이 ‘막혀 있는 남북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 사업을 소개했다.  


   
▲ 94명의 발기인들은 단 위에 앉고 ⓒ 이필완


   
 

 
  ▲ 함께 사는 세상 창립출범식 스케치 10분
    /
새터민 외과 여의사의 생생한 동영상 증언 포함
 

조금 늦은 7시 15분경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창립출범식이 시작되었다. 손범수 씨는 ‘임산부와 어린이를 돕는 것은 인지상정’이라는 말로 진행을 시작하였다.

   
▲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함께사는세상 출범식 ⓒ 이필완


   
▲ 한인철 사무총장의 경과 보고 ⓒ 이필완

한인철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였다. 한 사무총장은 이 모임이 시작된 계기를 잠시 소개하면서 정창영 연대총장에게 은퇴한 후에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묻자 정창영 총장이 뜻밖에 북한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주위를 알아보다가 남북평화재단을 알게 되었고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 분유 보내기 사업을 특화하는 방안을 김영주 평화재단 상임이사와 논의하게 되었다. 이 논의로 한인철 사무총장은 자신의 잠자던 의식도 깨어났다고 고백한다. 2009년 7월에 대표발기인들이 모임을 갖고 정창영 총장을 상임대표로 추대한 후 같은 달 31일에는 발족 후 첫 번째로 북한 어린이들에게 우유 및 분유를 한 컨테이너 전달하였다고 보고했다.

   
▲ 김영주 남북평화재단 상임이사의 인사

남북평화재단 김영주 상임대표는 감사의 인사에서 ‘각계 지도자가 함께 모여 북한 어린을 돕기 위한 일에 참여한 뜻 깊은 자리에 감사한다. 어린이를 돕는 일은 무엇보다도 우선적이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북한의 식량난으로 3년간 300만 명이 아사하였다. 어린이들과 임산부들은 영양실조와 영양결핍이 심각하다. 영유아기의 영양결핍은 육체적으로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심각한 휴유증을 남긴다. 함께 나누는 세상은 미래를 심고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일이다. 이 거룩한 일을 위해 동차마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하였다.


   
▲ 정창영 함께나누는세상 상임대표의 기념사

이어 기념사를 한 정창영 삼임대표는 ‘94명 대표발기인의 뜻을 받들어 잘 실천하겠다. 그동안 경제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섬기라고 자주 말해왔다. 지금까지는 말을 많이 했으니 이제부터는 실행에 옮기고자 결단한다. 북한 어린이를 돕는 것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어려운 중에도 꿈과 소망을 갖고 21세기를 열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심성의를 다할 것이다. 바람직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신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하였다.

   
▲ 현인택 통일부 장관 격려사, 익명의 새터민 의사의 증언 동영상이 있었다

이어지는 축사는 정운찬 국무총리내정자가 하기로 예정되었으니 국회 청문회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였다. 정운찬 내정자는 함께 나누는 세상의 대표발기인 중하나이다.
이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생명 평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국민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시작하였다. 이어 ‘우유지원은 대북인도적 사업이다. 북한 국민의 경제난, 건강난 등 만성적인 어려움을 보면서 문제의 원인만 따질 틈이 없어 국민이 직접 나서서 지원하게 되었다. 정부도 35억원의 대북지원을 결의했다. 정부는 동포에의 인도주의적 차원의 중단 없는 지원으로 민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 것, 영유아, 임산부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지원, 지원물자의 분배투명성 강화의 3원칙에 따라 대북지원을 게쏙할 것이다. 통일부장관으로서 함께 나누는 세상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였다.

   
▲ 김한중 연세대 총장의 축사

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도 ‘가을향기에 취하고픈 저녁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게 되어, 그리고 그것이 연세대에서 시작하게 된 것에 기쁘고 감사하다. 일생을 마친 후 남는 것은 그동안 모은 재산이 아니라 그동안 이웃에게 베푼 것이라는 말이 속빙점에 나온다. 현재의 가치로 1,00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연세대에 기부한 세브란스 박사는 그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총장에게 주는 내가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산과 권력, 지위가 있어야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소명이다. 함께 나누는 세상의 작은 불꽃 같은 나눔과 동행이 잘 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신분노출을 우려한 새터민 외과 여의사의 동영상 증언이 있었다. 이 의사는 북한에서 아이가 죽어가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하는데 자신에게도 북한에 8세 난 아이가 있으며 지금은 영양실조에 걸렸다고 고백하였다. 북한 아이들을 돕기 위한 일이라면 자신도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밝히며 아직 북한은 식량난이 해결되지 않았으니 함께 참여해달라고 호소하였다.

   
▲ 축하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윤숙 교수, 피아노 이경숙 교수, 테너 강무림 교수, 마림바 황세미 씨, 남성중창단 등이 이어졌다 ⓒ 이필완


이렇게 1부 창립출범식이 끝나고 2부 축하음악회가 진행되었다. 축하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윤숙 교수, 피아노 이경숙 교수, 테너 강무림 교수, 마림바 황세미 씨, 남성중창단이 참여하여 참석자들을 기쁘게 하였다.

   
▲ 열심히 취재하는 필자

북한 어린이들에게 우유와 분유를 제공하는 사업을 위해 설립된 함께 나누는 세상에 참여하시려면 홈페이지 http://sharingtogether.or.kr 에서 후원신청서를 다운 받아 신청하시거나 koreapeace@hanmail.net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전화로 후원하시려면 02-6261-0615(팩스 02-6261-0611)로 하시면 됩니다. 후원금 납입방법은 계좌후원, 모바일 후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정액 무통장입금 후원계좌는 농협 179711-51-000181, 우리은행 1005-701-270781이며 예금주는 남북평화재단 함께 나누는 세상 이다.

 

   
▲ 왼쪽 앞부터 남궁희수, 방현섭, 양재성 목사 뒷줄 강영애 원로, 채현기목사 등이 함께 앉았다 ⓒ 이필완

   
▲ 왼쪽 앞부터 남궁희수, 방현섭, 양재성 목사 뒷줄 강영애 원로, 채현기목사 등이 함께 앉았다 ⓒ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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