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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준사]우리의 소망5신 "대화하고 협력하라"
글쓴이 :      날짜 : 11-08-02 14:09     조회 :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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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고 협력하라

제 5신-우리의 소망

이명박 정부는 임기를 일 년여 남기고 있는데 그 간 무얼 하고 있었던가?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에는 막대한 재원을 들어부어 자연을 망가뜨리는 역행 공사를 하고 있고, 이 국민과 이 민족이 소망하는 통일 문제는 전쟁연습으로 임기를 다 채워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하며선서했다. 우리나라 헌법 전문 4조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지향하여... 이를 추진한다.”라고 되어 있다.

이명박 정부는 통일을 추진한 적이 있었던가? 전임자들의 통일 정책은 모조리 둘러엎고, 전쟁연습과 냉전분위기 조성으로 일관해 왔다. 적화통일도 흡수통일도 불가능한 이 땅에서 마치 북한을 접수할 것처럼 전략을 꾸미고, 세월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북한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사이비 학자들의 주장이나, 입장과 시각을 달리하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대화의 전제로 말문을 열려고 하는 것은 큰 우를 범하는 것이다.

민족애를 가지고, 형제애를 가지고 본론을 논하고 지엽적인 것은 최종으로 사과를 받든지 보상을 받든지 대화나 협력에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가? 천안함이니 연평도니 하는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게 하라. 이 나라의 앞길이 안 보인다. 상대방의 방탄조끼가 필요 없도록 나의 어깨에서 총대를 내려놓도록 하라. 이것이 대화이고, 협력이고, 평화가 아닌가?

지금 일본 사태가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 과학과 경제 대국의 힘으로도 어찌 할 수 없는 자연의 위력 앞에 인간은 나약하다는 자성도 들지만, 이 시대에 진정한 국경의 의미가 있느냐하는 성찰이 필요하게 됐다. 지구촌은 인류들의 한 자락 삶터다. 나의 화가, 남의 재앙이 어쩔 수 없이 넘나드는 지구촌, 여기서는 선한 이웃이 우리에게 필요할 뿐이다.

북에도 플루토늄이 있다고 걱정하는데, 남에는 21기의 원자로가 버티고 있다. 이들에게 무슨 신무기가 필요한가? 어서 속히 화해하고 협력하라! 거국적으로 일본을 돕는 양식으로 북한에서 굶어 죽어 가는 우리의 동족들에게 시선을 돌려라! 늦지 않게...!

 

 

2011. 4. 4

통준사 상임대표 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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