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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반격 - 요한 갈퉁
글쓴이 :      날짜 : 11-05-06 15:47     조회 :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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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반격

요한 갈퉁

(이 글은 현재 저명한 평화학자 요한 갈퉁이 리비아 전쟁사태를 분석한 최근의 글이다)

리비아에 대한 공격은 몇 달 전부터 계획이 되었던 것이며 알프레드 로스(Alfred Ross)는 그 역사를 다섯 개의 관점으로 요약한다:

[1] 1969년부터 가다피는 미국의 군대를 리비아 밖으로 강요하여 쫓아내었을 때 미국은 되돌아와 그를 타도하기를 계획했다.

[2] 1981년에 CIA는 1980년대에 무기를 잘 갖춘 일련의 공격들을 감행한 리비아해방 민족전선(NFSL; National front for the Liberation of Libya)과 소속부대인 리비아국민군(LNA;Libyan National army)를 창시했다. NFSL를 무장시킨 CIA와 이의 대변인 이브라힘 사하드(Ibrahim Sahad, 노벨 평화상 후보?)가 바로 2월에 박애주의적 위기의 데모들을 시작시킨 당사자들이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와는 달리 그 데모들은 빠르게 군대화 되었다.

[3] 영국과 프랑스는 2010년 11월 2일에 군사 협정을 맺었으며 늦어도 2011년 1월 30일 이전에 리비아에 대한 습격을 계획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대해 군관련 웹사이트에서 여러 시리즈의 서류를 찾아볼 수 있다.

[4] 군사 계획은 2011년 3월 21~25일, “남부 독재정권”, “남부지방”을 공격하는 것이었고, 이는 독재자의 아들이 그의 아버지를 인계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미리 기획된 표적은 리비아라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당연한 것이었다(가다피의 아들은 시카고를 좋아했다.)

[5] 미-영과 프랑스는 그들이 리비아의 군대를 습격할 경우 그들편에서는 잘 짜인 습격 계획을 지니고 있다는 CIA의 반대를 확신했다. (여러 개의 군사관련 웹사이트는 전투기를 사용할 것을 진술한다)

이것은 물론 우리가 예상하게 되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약 50년 전에 티베트에서 일어난 일을 기초로 하자면:

“2002년 티벳에서의 CIA 비밀 전쟁(CIA's Secret War in Tibet)이란 책은 캔사스 대학출판부에 의해 출판되었다. 책의 두 작가-헤리티지 재단의 Kenneth Conboy와 CIA의 베테랑 군인 트레이너인 James Morrison은 CIA가 어떻게 소위 말하는 티베트의 저항운동을 어떻게 준비하고 작전을 벌였는지 묘사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 본인이 CIA의 급여 대상자 명단에 있었으며 무장된 반란에 대한 CIA의 계획들을 승인했다.”(TRENSEND Media Service editorial Tibet, 14 April 2008).

대통령 후보로 두 번 올랐던 국회의원 데니스 쿠치니치(Dennis Kucinich; D-OH)는 2011년 3월 29일에 미국 의회에 있는 동료들에게 지금의 정보를 기반으로 편지를 썼다. 오바마 대통령이 28명의 NATO 멤버, 22명의 아랍 리그 멤버, 15명의 UN안전보장이사회 멤버, 프랑스와 영국과의 광대한 협정과 함께 논의를 가졌지만, “미국의회에 참여할 시간 없이”, “조항1섹션8의 헌법 요구들을 따라” 리비아 전쟁을 위하여 그들에게 자금을 줄일 것을 요청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사실은 더한 것이다: 과거에서 계획되었고 현재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 타임즈(www.atimes.com/atimes/Middle East/MD020Ak01.html)의 페이브 에스코바(Pepe Escobar)는 “미국-사우디 리비아 거래의 본질: 당신은 바레인을 침공하고 우리는 가다비를 축출한다”는 본질을 소개하였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와 사우디 행정부사이에서 s일어났다.

UN에서의 두 외교 출처-유럽인과 BRIC 그룹의 일원-는 독립적으로 워싱턴은 힐러리 클링턴 국무장관을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가 바레인에 침입해 그들의 이웃에서 일어나는 민주주의 찬성 운동을 진압하기를 허락한 것을 확인했다-반대는 헌법상의 군주제, 합법적 의회와 공정한 선거, 반 부패 등을 원했다- 아랍 리그에서 리비아 위로 비행금지 구역을 설립할 것을 찬성하는 “긍정”표와 교환하여서 말이다. 외교관들은 이것이 1973년에 UNSC에게 투표를 하지 않은 이유라고 한다; 그들은 리비아, 바레인, 예멘이 비슷하다고 주장하였다.

아랍 리그의 22명 일원 중 단 11명만이 회의에 참석했다. 그 중 여섯 명은 걸프 협력 평의회 (Gulf Cooperation Council)이었고 이들은 미국으로부터 지원받는 석유부유국/sheikhdoms의 클럽 일원이었다. 시리아와 알제리아는 반대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표를 얻기 위해 다른 세 회원들을 설득하여만 했다. 그리고서는 거대한 위대한 아랍 반역이 있었다. 그 다음엔, 굽힐 수없는 상황에서 미국-사우디 반대의 혁명이 일어났다.

NATO의 첫 아프리카 전쟁인 미국-NATO AFRICOM은 동리비아 원유에 접근하기 위해 신 자유주의 경제를 리비아에 구축하였다.

아무것도 새로운 것은 없다. 미국-서양의 외국 정책은 이익+구실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이 후자는 순진하다. 게다가 그들은 9/11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준비되었고, 이라크가 대량파괴무기를 준비했다는 거싲살에 더해서 그들 자신이 만든 리비아의 인도주의 위기가 더해졌다. 그래서 가다피와 같은 미친인간에게 최소한 이 수사학적인 일에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다음엔 무엇이 오겠는가?

첫 번째 시나리오: 반대자+NATO가 지금 하고 있는 군사적 게임을 이긴다: 위를 보라. 그러나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이, 이 나라는 부족의 나라며, 반역자들이 사용하는 깃발의 이드리스 왕처럼 세누시(Senoussi) 부족과 함께 가다피를 반대한다. 베두인 논리는 그들이 군사적으로 질지라도 용기와 영관에 상을 준다고 한다. 패배한 가다피는 장기간으로 볼 때 아주 위험할 수 있다. 그가 제국에 대해 예언한 것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도 말이다(그리고 2011년 2월 21일의 피델 카스트로:나토 점령!). 이라크 +10년?

두 번째 시나리오: A: 막다른 궁지상태가 나라를 석유가 풍부한 동쪽과 가다피의 서쪽으로 나눈다. 더 좋은 것은 B: 화해, 가다피가 독재자로서의 자리를 명예롭게 물러나고; 제국에게가 아닌, 리비아를 위한 리비아인들에게 민주주의를 주는 것. 기회만 있다면 BRIC+독일의 지원을 받아 터키가 협의를 유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시나리오, 나토없이 일어날 수 있는 것: 가다피가 이긴다. 제국에 대해서는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내전에 한 당사자를 위해 개입할 때 승리하지 않도록 충그렇게 나쁘지만 심지어 추방자에 의해 패할 정도로 나쁘다: 결코 아니다. 그리고서 밀로세빅(,Milosevic)을 다룬 방식으로 가다피를 다룬다: 만일 베오그라드-Tripoli를 읽어보라-가 융단폭력에 의해 납작해질 것이라는 우리의 요구에 복종하지 않는다면. 그런 메시지를 전달한 핀란드인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아마도 그가 다시 부름을 받을 수 있을건가?

하나의 이성적인 결과와 세 개의 비이성적인 결과들. 그들이 깨어나면서 아름다운 아랍은 독재정치, 과두정치, 제국에 대항하여 반란한다; 젊은이와 여성을 위해서는 아랍은 침몰하고 있다. 다음 번 때까지.

영문원자료: The Empire Hits Back

by Johan Galtung, 4 Apr 2011 - TRANSCEND Media Service

From Washington

The Libya attack was planned months ago, and Alfred Ross summarizes the history in five points:

[1] Since 1969, when Gadhafi forced the US military out of Libya the US has been planning to return and overthrow him.

[2] In 1981 the CIA created the NFSL, the National front for the Liberation of Libya, which launched a series of well-armed attacks in the 1980s, and its own Libyan National army, LNA. It was the CIA armed NFSL, and its spokes-person Ibrahim Sahad (a Nobel Peace Prize candidate?), who launched the demonstrations in February that led to the humanitarian crisis. Unlike in Tunisia and Egypt the demonstrations were quickly militarized.

[3] The British and French signed a military agreement November 2 2010 and began planning the attack on Libya no later than January 30, 2011. There is a series of military web-sites documenting this.

[4] The military plan, then, was to attack a “Southern Dictatorship”, “Southland” March 21-25 2011; indicating that the dictator’s son might take over from his father. There is no question that the premeditate target was Libya (Gadhafi’s son loved Chicago).

[5] The US-Britain and France assured the CIA-created opposition that if they attacked the army of Libya, they on their side had a well developed plan to attack (a number of military web-sites specify the fighter planes to be used).

This is, of course, what we would expect, for instance on the basis of what happened in Tibet a little over 50 years ago:

“In 2002 The CIA’s Secret War in Tibet was published by the University Press of Kansas where the two authors‑‑Kenneth Conboy of the Heritage Foundation and James Morrison, an Army veteran trainer for the CIA‑‑describe how the CIA set up and ran Tibet’s so-called resistance movement. The Dalai Lama himself was on the CIA payroll, and approved the CIA’s plans for the armed uprising” (TMS editorial Tibet, 14 April 2008).

Congressman Dennis Kucinich (D-OH), twice presidential candidate, sent a letter March 29, 2011 to colleagues in the US Congress based on this information, pointing out that Obama had taken time for all the consultations with 28 NATO members, 22 Arab League members, 15 UNSC members, and for extensive coordination with France and Great Britain, but “no time to come to the United States Congress”, “following the Constitutional requirements in Article 1-Section 8″, asking them to cut off funds for Libyan war. But there is more: From past planning, to present action.

Pepe Escobar in Asia Times (www.atimes.com/atimes/Middle East/MD020Ak01.html) outlines the essence of “The US-Saudi Libya Deal: You invade Bahrain and we take out Gadhafi”, struck between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House of Saud. [Escobar’s article is posted on In Focus here]

“Two diplomatic sources at the UN–a European and a member of the BRIC group–independently confirmed that Washington, via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gave the go-ahead for Saudi Arabia to invade Bahrain and crush the pro-democracy movement in their neighbor–the opposition wants constitutional monarchy, a legitimate parliament, fair elections, no corruption–in exchange for a “yes” vote by the Arab League for a non-fly zone over Libya. The diplomats said that this was the reason for not voting for UNSC 1973; they argued that Libya-Bahrain-Yemen were similar.

Of the Arab League 22 members only 11 were present at the meeting. Six of them were Gulf Cooperation Council members–the US-supported club of oil rich kingdoms/sheikhdoms. Syria and Algeria were against. Saudi Arabia only had to “seduce” three other members to get the vote. There was the great 2011 Arab revolt. Then, inexorably, came the US-Saudi counter-revolution.

NATO’s first African war, US-NATO AFRICOM bases in Libya, access to oil in East Libya, a neo-liberal economy. And so on.

Nothing new. US-Western foreign policy is based on interests + pretexts, the latter for the naive. And they have added to the lie about 9/11 being prepared in Afghanistan and Iraq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e humanitarian crisis in Libya of their own making, well knowing they could count on a madman like Gadhafi at least to the rhetorical job. What next?

First scenario: Opposition + NATO win the military game they are now playing: see above. But, not that easy: This is a tribal country, the rebels are, like King Idris whose flag they use, with the Senoussi clan, against Gadhafi’s. Bedouin logic puts a prize on courage and honor even if they lose militarily. A beaten Gadhafi may be very dangerous in the longer run, given how his predictions about the Empire (and Fidel Castro’s of 21 February 2011: NATO occupation!) have been fulfilled. Iraq+10 years?

Second scenario: A: a stalemate, dividing the country in an oil-rich East and a Gadhafi West. Much better, B: mediation, Gadhafi steps down as dictator but with honor; democracy; Libya for Libyans, not for the Empire. A deal that Turkey, if given a chance, supported by BRIC+Germany, might be able to bring about.

Third scenario, that which would have happened without NATO: Gadhafi wins. Completely unacceptable for the Empire. Bad enough not to win when they have intervened in favor of a party in a civil war, but even to be beaten by an outcaste: NEVER. Then rather treat Gadhafi the way they handled Milosevic: if you do not give in to our demands Beograd–read Tripoli–will be flattened by carpet bombing. The Finn who conveyed that message got a Nobel Peace Prize, maybe he could be called upon again?

One rational outcome and three irrational ones. In their wake the beautiful Arab revolt against autocracy, cleptocray, empire; for youth and women, is sucked down, drowning. Till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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